현재직장에 별 불만은 없어요. 하지만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이 매일 늦게끝나고 도무지 자기만의 시간이라곤 없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몸도 말이 아니고...(생리도 안해요. 몸이 힘들어서)
앞으로 아기를 낳으면 봐줄곳도 없고...
현재 연봉이 5~6,000만원 정도 되긴하는데 관두긴 아깝죠... 솔직히...
그래도 관두고 싶네요. 몇개월간 푹 쉬면서 재충전도 하고 아기도 가지고... 회사다니면 아기낳고 잘 쉬지도 못하잖아요. 아기 맡길곳도 없고요...
그래서 우선 회사를 관두고 뜨개질이나 퀼트 이런거 배우러다니면서 아기가지고 아기낳고 6개월쯤 있다가 창업을 할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제가 졸업후 바로 회사만 다녀서 아직 장사를 너무 우습게 보고 이러는건 아닌지 아직 세상을 잘 몰라서 너무 철없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졸업후 바로 연구원으로 취직해서 맨날 회사에만 쳐박혀 있느라고 잘 몰라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평생 해야할일을 선택해야 하는데... 회사를 평생 다닐수는 없을것 같아요.
우선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악착같이 모으다가 애생기면 관두는게 나은건지... 애 생기고도 베이비시터한테 맡겨서라도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그냥 요즘 너무 지치네요.
뜨개질이나 십자수, 퀼트 관련 창업하신분들의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