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남일녀중 막내인데요 3년전에 아주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님이 제사를 지내고 계시는데 아들이랑 같이 살거라시면서 제사도 저보고 하라십니다. 저희는 결혼8년차구요 아들하나랑 셌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무척효자라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저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고나서 신혼여행다녀오니 시누가 대출통장을 주더라구요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얻은거였어요
남편월급으로는 택도 없겠다싶어서 같이 맞벌이해서빚갚았습니다
지금까지 돈 천원 쓰는것도 한참 생각하고 썼습니다
근데 시댁에 돈 엄청 썼습니다
시부모님은 아들이 노후대책입니다
남편 한달에 백만원 월급쟁이 입니다
우리 지금 오천만원짜리 전세살고 있습니다
이게 전재산입니다
제사 지내고 싶지 않은데 어찌해야하나요
그냥 안지내면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의식이 있어야 하나요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