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사를 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넘 화가나서 올립니다
방제에 안맞는다면 죄송합니다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삼박사일 보관이사였죠
옐로우* 이라는 업체에 의뢰를 했죠
계약 당시 상담원 말은 키만 맡기면 다 알아서 한다고 했지만 혹시나 싶어 저혼자 이사날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더 이상 나쁠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T.T
첨 들어서자부터 짐이 많아서 힘들다는 투정을 세시간동안 들어야 했고 짐이 많아 차를 더 부를수도 있으며 추가요금을 내야한다는 협박과 사다리차가 않와서 시간이 지체되는 동안 들어올 사람들 때문에 마음 조려야 했으며 그 와중에도 점심을 먹어야 한다며 노골적인 팁요구에 시달렸구요
게.다.가.
짐푸는 날에 보니 요즘엔 구하기도 힘든 엘피용 턴테이블 망가져, 포장을 어떻게 한건지 아끼던 크리스탈잔 2개와 맘 먹고 산 장식용 명품 컵1개 깨져 버리고 말았죠
거기까진 참았어요
그.러.나
이사한 다음날 전에 살던집에서 짐 가져가라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베란다에 보관중이던 방석10개,문구용품 상자들,작은 오디오세트 등등 혼자서는 옮기지도 못할만큼의 짐을 빠트린겁니다
다 잃어 버릴뻔했죠
이사짐 센터가 많이 좋아졌다던데 계약 할때만 친절 상담일 뿐 일하는 사람들의 불친절과 점심값 요구, 물건파손과 이사짐분실 까지 이사 하며 겪을9수 있는 모든 불쾌한 사례가 나에게만 우연히 일어난건지 옐로우* 이라는데가 자격이 없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속 상한 이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