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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BY 정수기 2002-03-05

친구끼리도 빈부가 심하니까 만나기가 그러네요.
내가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살기가 지겹다 그러니까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지겨울 사이도 없다고...난 속상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그냥 끊었습니다.내가 보통으로 살고 제 친구가 좀 가난하거든요.
친구를 잃을까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