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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나는 남편을 어떻게 흑!


BY 걱정 2002-03-05

이런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몸에서 너무나 냄새나는 남편땜에 속상해 이렇게 올립니다.
어쩜 제 흉일수도 있는데 냄새때문에 곁에 가는것도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겨드랑이 냄새는 아닌데
첫번째 남편이 잘 씻지 않는다는 이유는 있습니다.
보이는곳은 정말 잘씻습니다. 근데 목욕이나 샤워는 생각나면 합니다.
목욕탕 가는것은 정말 연중행사 입니다. 명절때나 등밀어줄사람 있을때만 갑니다. 미칩니다. 정말
두번째 옷을 잘 갈아입지 않습니다.
정말 챙피한 얘긴데 속옷은 정말 1주일에 한번 그것도 벗어라 소리쳐야만 벗는답니다. 면티도 1주일에 한번 그러니 하얀색면티가
회색이 될정도로 입습니다. 입으라 꺼내놔도 입지도 않고 말입니다.
아무리 삶아도 색이 나지 않습니다.
또 냄새는 왜그리도 나는지 빨래를 해도 다른빨래에 냄새가 밸정도
입니다. 남편껀만 따로 손빨래를 하고 다시 세탁을 합니다. 그래도
그냄새는 나는데
남편은 그 냄새를 모릅니다. 무슨 냄새가 나냐는 것입니다.
남편은 담배를 펴서 몸에 배니 그런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도 담배를 피지만 그런냄새를 맡아보질 못해거든요
원래 특유에 냄새가 나는 피부인지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다치치만 회사 사람들은 냄새를 아니 남자들은 모른다
하더라도 여직원들한테 피해를 주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좋은 향수냄새는 아니여도 이상 야리꾸리한 냄새는 풍기지 말아야
하는데 원래 피부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씻지 않는다고해서 정말 그렇게까지 냄새가 나는걸까요
연애시절엔 혼자 서울서 자취한다고 옷을 잘빨아입지 않아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그때도 정말 죽을 지경이였거든여
또 제가 친정이나 시댁에 며칠 머무를 일이 있을경우 남편이 혼자
집에 있으면 문을 연과 동시에 그냄새를 맡을수 있습니다.
왜 그런거죠
정말 잘 씻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님 남편 말대로 담배냄새가 찌들어
그런가요.
정말 남편몸에서 좋은 냄새는 아니여도 그 냄새만이라도 안나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