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첫날 등교 소감이 학교는 두번 쉬는 시간을 빼고는
한시간동안 꼼짝못하고 앉아 있어야해서 싫다네요.....
그 얘기 듣고 심난하고 황당하네요.
얘처럼 활달한 기질의 아이들도 다른 애들은 학교 재미있다고
내일 또 가고 싶다는데.....
둘째아이는 자꾸 눈위의 눈꺼플부분만 찢어져 벌써 4번이나
꼬맸어요.
목욕탕에서,TV다이에서,훌라후프에,피아노의자에 부딪혀서
어이없고 자꾸 같은 부위만 우연히 다치니 이번엔 불길한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아인 아직 세돌안되었구요.
아이를 잘 키우긴 정말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