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이제 40개월(5살)이예요.
이러저러 생각끝에 미술학원에 보냈거든요.
첫날은 긴장을 했던지 바지에 오줌을 두번이나 쌌더군요.
다행히 학원에서 그런것에 대비해 옷이있어 갈아입혀
집으로 보냈데요. 그리고 둘째날은 생각외로 넘 잘놀고
집에서도 잘놀고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오늘 아침부터 전쟁이었읍니다.
옷부터 안입는다고 울고불고, 너무 말을 안들어 회초리를
들었죠. 그래도 울고불고, 안가려고하데요.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아뭏든 이래저래해서 보내긴했는데 속이 영 안좋네요.
님들께서도 다 그러셨어요?
계속해서 저러면 어쩌죠?
저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