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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치원입학금.교재비 환불 안되는건가요?


BY 도와주세요 2002-03-06

kbs딩동댕유치원계열의 유치원인
집현전이란곳에 아이를 보내려 했습니다.
일단 지명도도 높고 집가까이 있어
안심해도 되겠다 생각했구요.
저는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떼어놓고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집과 직장은 좀 떨어져있어요.
3월4일 입학식을 하고 어제까지 이틀을 보냈습니다. 첫날.. 직장일이 늦어져 유치원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 일이 늦어져서 데리러 가겠다'
6시좀 넘어 전화가 왔어요. 집에 데려다 놨는데 어머니 많이 늦으시냐고..
분명 데리러 간다했는데.. 그리구 빈집에 아이를 어떻게 데려다놨다는건지.
알고보니 남에집에 아이를 데려다 놓고는 저한테 전화를 한겁니다.
원생이 어디사는지 집위치조차 파악이 안된다니.
게다가 어머님이 늦으면 선생님들이 무척 싫어하신다..이렇게 말합니다.
부담이 되서 일도 안되고 도무지가 미덥지가 않았습니다.
그 원장님 말씀하나는 뻔지르르 잘 하시더군요.
올해 우수교육자로 뽑혀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게됬다며 축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이틀보내고 직장근처 유치원으로 자리를 알아보고 내일부터 보내려고 집현전으로 전화를 했어요
. 저 주위 아는 아이엄마들이 거의다 입학금이며 교재비며 돌려줄꺼라더라구요.
법적으로도 돌려주게 되어있다구요.
원장님.대뜸 이러십니다. '어머님이 저희한테 돈을 더 주셔야하는거에요. 어머니아이 하나 빠져나가면 우리한테 손해가 얼만줄 아세요?' 그러고는 바쁘다며 끊어버립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어머님이 어머님 사정으로 아이를 다른데 옮기는거면 저한테 부탁을 하셔야지요.
원복이랑 가방이랑 다른아이에게 반값이라도 받고 팔아주세요~이렇게 부탁을 하면 저희가 그렇게 해드릴수도 있는거죠' 부탁을 하랍니다. 사정사정해보라는 거죠.
입학금 6만원에 미술교재반년분 6만원에 원복비 6만원.. 몽땅 떼이게 생겼어요.
일주일을 나간것도 아니고 이틀보내고 ..참나원.. 그리고 돈아까우면 한달 마저 날짜채워 보내랍니다.
정말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안계신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