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4

유치원 들어간 울아들 이틀만에 선생님이 산만하데요.


BY 추운봄날 2002-03-06

울아들 올해 만 다섯돌
월요일날부터 유치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틀만에선생님이 울아들 산만하데요.집에서는 전혀 산만하지 않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너무 차분해서 걱정했었는데 내가 너무 방치햇나

친구들을 엄척좋아하구요,놀기시작하면 엄마도 모르고 열심히 노는데만 정신이 팔리긴해도 .......말귀도 잘알아듣고 똑똑하단 소리들으며 컷는데 ....엄마가 책읽어주면 한자리에서 5-6권은 끄덕없이 듣고 블럭으로도 뭐 만들기도 좋아하는데 ......
그림그리기나,만들기,공부하긴 싫어하긴하는데
걱정이네요.산만하다는 소리가 저를 심난하게 하네요.

선생님은 공부를 너무 억지로 시켜도 그렇다고 하는데 울아들 지금 한글도 몰라도 저 학습지 한번 시키지 않았고 강압적으로 공부도 안시키고 지금껏 신나게 놀라고 놔눴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ㅇ
오늘아침에 유치원가는 아이 붙들고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얌전히 않아있다가 오라고 신신당부했답니다.그게 소용은 없는 소리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딱히 할말이 없어서 ....아까 어디보니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산만해지기도 한다는데 아이가 느낄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는 별로 업는데 ,또 모르긴 모르죠 아이입장에선 .....
이런경험있으셨던 어머니들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