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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혼수에 관하여


BY 언니 2002-03-06

여동생이 결혼을 준비중입니다.
근데,제보기엔 너무 욕심을 내서 준비
하는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제경우를 참고할까해도 9년전이라
비교하기 힘들고,,,또 저는 별 욕심없이
구색만 맞추는 정도로 했거든요.

동생은 평범한 신랑감에 외아들, 손위누이셋의
맏며느리로 갑니다.

제생각엔 평범한 혼수를해도 무난할듯 싶은데
친구들 사는것도 봐온탓에 무리해서 욕심을
내는듯해요.

20평 남짓한 신혼집에 지펠냉장고(꼭 홈바있는걸로,,)
하고싶어 하고 오븐에 압력전기밥솥에,'29평면티비에,
그릇도 코렐을 탐내고 침대도 에이스(타사침대보다 비싸죠)
,,,,,여행도 국외로 간다고하고,,,이불도 꼭 백화점에서,,

굉장히 야무지고 계산이(?)빠른 아이였는데
너무 이상해 졌어요.

그리고 저희집에선 탐탁잖게 생각하는 결혼 이기도 하고,,,
제가 한마디 하고 싶어도 심술낸달까봐 조심이 되구요.
사실 약간 기분이 상하기도해요.
제경운 장녀고 초혼이다보니 혼수 고르고 비교하고,
이런거 없이 정말 구색만 맞추는 식이었거든요.

신혼여행경비도 반반씩 부담하나요?
해외여행일땐 부모님 부담이 커지잖아요.
저는 국내여행에 신랑이 알아서 하던데요.

요즘, 평범한 혼수품 은 어떤건지요.
경험있으신분들~~
참고자료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