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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BY 속상한 새댁 2002-03-06

저번에 한번 글올렸거든요.윗층의 미싱소리때문에요.
정말 노이로제걸릴 것같아요.남편은 출장중이구요 어젯밤엔 미싱소리들으면서 잠을 설치구(이젠 밤 열두시넘어두 드르륵거려요.)
오늘 아침엔 아침 7시부터 소리소리 지르면서 방언기도하는통에
잠을 깼습니다.그 방언기도도 열시넘어서두 잘하더라구요.밤이나 아침이나 요샌 가리질 않아요.

아이들 쿵쿵거리는건 기본,도대체 무슨부업인지 미싱소리두 모자라서
가구점에서 기계톱으로 나무자르는 째지는 소리두 나구 쇠공굴리는 소리두 나구요 요샌 항상 제머리위에 대장간하구 미싱공장을 얹구사는 느낌입니다.아니 사람이 한번말하면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도 위아래층살면서 도대체 생각이 없네요.
저두 화가나서 정말 천정을 기계로 다 도려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윗층소음소리 듣기싫어서 매일 어디 나가기도 그렇구 사실
똑같이 관리비내면서 저만 왜 피해를 봐야하나요.아직두 지금시간에두 드르륵거려요.

같은 위아래층살면서 심하지 않나요? 돈만벌면 다인가요.미싱소리만 나면 제가 말을 안해요.망치로 노상 탕탕거리구요 휴~~~~정말 거짓말 아닙니다.얼굴 붉히면서 살고싶진않은데 어쩌죠?돈버는데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했는데 갈수록 더하네요.밤낮두 없이 ...
그렇다고 고소하기두 뭐하구...좋은 방법없을까요? 그리고 방언기도
하는걸로 봐선 기독교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기독교 맞나요
아님 다른 종교일까요.원래 소리지르면서 하는건가요?
절대 뭐 종교를 뭐라고 하는건 아니구 궁금합니다.조용히 기도드릴 순없는건지 궁금해서요.가슴이 답답합니다.이사를 잘못온거 같아서요.
싸우기는 싫은데 어떻게 하죠?좋은 방법 없을까요.
웬만하면 이해하고 살려구 했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