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아이를 둔 31살전업주부에요
가진것도 남에게 남내세울것도 별루 없지만 그래도 결혼하고보니
친정이 든든한게 그렇게 큰 재산이더라구요 친정부모 모두 건강히 살아계시고 아버지 번듯한 직장에 크진않지만 그래도 마당딸린 우리집
하지만 주식에 망한 사람들 뉴스에 나올때마다 남의 일인줄알았어요
아버지가 주식때문에 큰 빚을 지시고부터는 집도 팔아야했고
퇴직하시고 연금받아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야겠다는 꿈도 망가졌죠
아버진 퇴직하시고 건설회사 경비원으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다니셔야했고 어머니는 하루 3만원받고 식당일을 가셔야했어요
그리고 막내동생은 제대후 대학교에 복학도 못하고 취직한다고,공무원시험이라도 본다고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저도 자식인데 어떻게든 보태드리고 싶지만 시댁에도 형편이 안되서 용돈도 못보내드리는 형편인데 친정에 도움을 주고싶다고 신랑에게 입도 안 떨어지네요 또 신랑이 두달째 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취직을 해서 친정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저는 영어를 전공해서 학습지 방문선생님이 되고싶은데 도움말좀올려주세요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고 나이도 먹었지만 정말 열심히 하겠어요 지금 현재 학습지선생님이신분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