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다가..기다리다가..
하도오질않아서..택시를탔어여..
근데 참 아이가 조금만 말을해도 기사양반 라디오소리안들린다며..
아이에게 화를내더니 볼륨을 귀가터질듯이 올리더라구요
나원참...
늘 택시를 탈때마다 정말 짜증납니다..어제는 화도 나더라구요
남편은 운전면허를 딸 생각이 없나봅니다.
저보구 먼저따라면서 자긴 나중에 따겠노라고요..
휴~~
시댁에서는 남편에게 운전면허를따게하라고 하던데..
그래야지 술도 끊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말에는 크게 공감이 안가지만요)
허나 ..남편은 무조건 저부터 먼저따면 자기도 따겠노라고 하구요..
아이데리고 차타기가 참 힘듭니다..
처녀적에 아이데리고 콩나물시루같은버스타는아줌마들 모습..
정말 꼴보기 싫다면서 짜증스러워했는데..
지금내가 그 모습이더라구요...에휴~
차를사고 싶은데요..중고차루요
중고차가 가격부담도 적고 보험료가 싸다고해서인데요..
또 남편월급이 쥐꼬리도안되는 쥐털만하거든요..
120정도인데요..
이정도면 차를 사지말아야될것 같기두하구요..
그래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기두하구요..
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차를한대 사야될것 같은데..
휴~~
한숨만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