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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망인의 애끊는절규...


BY 보람엄마 200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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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무나 보고싶은 경민아빠



경민아빠!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김없이 나의 옆을 쳐다봅니다.



항상 나의 옆에 있던 당신이



당신의 자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당신이 앉아있던 책상앞 의자



당신이 아끼던 컴퓨터



모든 것들은 지금 그대로 내 옆에 있는데



당신만이 없는 현실이 악몽 같습니다.



경민아빠 사랑해요!!



꿈에서 당신을 보는 것이 현실이라는 생각에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 예쁜 경민이...



당신이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경민이.....



요즘들어 더욱 예쁘기만한 ...



우리 경민이를 두고 당신 영혼이



얼마나 가슴 아파할까라는 생각을 하면



미칠 것만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어올 것만 같은 당신이기에



하루하루 숨쉬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 앞에



당신에게 두손모아 약속했듯이..



당신의 죽음앞에 저자들의 잘못을 반드시 밝힐 것을 약속하며



다음생에 꼭 다시 부부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



지금 생에 못다한 우리사랑



영원히 함께 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 합니다.



부디 당신의 영혼이 편히 잠들길 빕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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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