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물사마귀로 글 올렸던 엄마에요
여러분들 좋은 답면보구 병원으로 갈려구 맘 먹은 날 밤에
글쎄 우리 딸에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예채야 짜버릴까?" 했더니
그러자구 하대요. 그래서 아플될데 하면서도 무릎 뒷쪽부터
하나씩 손으로 짜기 시작했어요. 여드름 짜는 것보다 조금 힘을
들여 짜니까 하얗고 딱딱한 알갱이가 나오구 피나오구
후시딘 바르구
우리딸 울면서두 몸에 있는것 다 짜라구 하드라구요. 참을수 있
다구....
어젯밤에 물사마귀 있던 부위를 보니 말끔하네요
다행이죠
좋은 답변 올린신 분들 감사해요
날씨 춥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