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작년부터 운전면허가 너무 따고 싶었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시간내기도 어렵고 돈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서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편이 음주운전에 걸려서 면허정지...100일동안 운전을 못하게 되었거든요.
참내 결혼생활 5년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기도 막히고 술 많이 마시던 사람도 아닌데 이럴수가 있나...싶어 무지하게 속상했더랬습니다.
벌금은 얼마나 나올려나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지금 집앞에 차는 세워놓고 버스타고 다니고 있고
저는 운전을 못하기때문에 여러사람 신세지며 회사 다니고 있지요
걸어서는 30분거리 차로는 5분거리인데 면허만 있으면 가까운 거리라
얼마든지 끌고 다니겠는데
아이도 직접 태우고 다니고 싶고...
회사도 집도 짱 박혀있어 차가 없이는 어디를 다닐수가 없습니다.
답답해 미치겠네요.
정말 돈이 웬수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한 오륙십 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최하가 그런가요
지금 빚도 갚아야 하고 버는 것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오륙십만원 빼기가 정말 어렵군요.
어떻게 비용 절약해서 따는 방법좀 없을까요..
꼭 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