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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웃겨...증말


BY 나쁜노~옴 2002-03-07

나 남편이 나쁜년이라 했다고 해서 글올린 사람입니다.
우리 형님 아까 가게에 와서 나보고 그러데요...
남편 비위도 못맞추냐고...ㅠㅠ
우리 형님 아주버님이랑 한달에 세번 우리랑 비슷하게 갑니다.
그 형님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형님네 가면 아주 돼지우리 같이 하고 삽니다.
똑같이 일하는 여성이면서 난 그렇게 못삽니다.
우리 형님은 돼지같은 집이라고 해도 아주버님이 아무말 안하니까
가자면 아무소리 안하고 간답니다.
어떤게 옳은건지...
집이 더러우면 어떠냐네요...
가자하면 응해서 가면되지 그걸같고 싸우냐고...헐!
형님하고 나하고 생활습관이 다른데 어떻게 똑같이 사냐고 했죠.
김치없으면 사먹고 카펫트 빨시간 없으면 맡기래요...전문으로 빠는데로...이것참!
누군 그런거 몰라서 안한답니까?
한푼이라도 아낄라고 하는것을...
또 우리 남편은 아주버님하고 틀려서 사는 김치 먹지도 않습니다.
아휴~~속터져
맘잡고 화해하고 그전처럼 돌아왔는데...
속뒤집어 놓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