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나 속상해 방에 명목에 맞지 않는 글올립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컴을 켜고 아컴에 출근부를 찍습니다...
나 너무 속상해 방에 와서 올리신 글들 보면서 같이 속상해 하고 도움이 될까 해서 리플도 올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와서 늘 공감을 하는것은 누구든 고민없이 사는 사람없고 돈이 많거나 적거나 사는 모습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힘들면 주절주절 올려서 위로받고 또 인생상담도 받으면서 앞으로 내가 어찌 살아야 할지 계획도 세워보고 희망도 가져봅니다..
저는 열렬한 팬입니다..
정말이지 잘 가입한거 같애여..
화가나면 이곳에 글올리면서 남편 욕하고 시댁흉보고 스트레스 풀고
위로받으면서 맘도 풀리고 아컴을 알고나서 남편에게 화를 내는 일이 적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리구 정말 정말 아줌마라는 위치는 아무나 할수 없다라는거
누구나 아줌마가 되지만 진정 아줌마가 되는건 쉽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아이들에 엄마이고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또 딸인 우리 아줌마들!!!
얼굴은 볼수 없지만 늘 힘들면 위로받고 즐거우면 나누고 또 배울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아줌마들...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괜시리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