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머리속이 뿌옇게 가려진것 같아요...
어제 뭘했는지도 모르겠고, 냉장고에 뭘꺼내려다가도 뭐지, 왜왔지?
시장가서도 쪽지에 적어가지 않으면 뭘살려고 했더라???
건망증도 정도껏 심해야지, 이정도면 중증이지 싶은데..
나이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ㅡㅡ;
그래도 재가 작년재작년까지만해두 총기( ㅡㅡ^)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무통분만이 원인이 아닐까 하구요...
그래서 무통분만하신 님들은 어떠신가요?
하루 종일 멍하게 있다가보면 이러다가 내가 멍충이가 되는거 아닐까? 하고 불안해요.
책을 보고 있지만(난해하다싶은책..들)
통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사실 애기 보느라 책볼 시간도 잘 없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이게 무통분만때문인가요?
아님 저 개인적인 문제인가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왜 이렇게 하루하루 멍충이가 되어가는지,,,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님들께 감히 여쭤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