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한분계시는데요.
70대 초반이시구 모아둔 돈도 없으십니다.
그런데로 검소하시구요.4남매가 있구요.딸들은 가끔 얼마씩 준다기에전 제몫을 나름대로 생각해보구 매달 적정선에서 드려왔는데요...
어느날 어머님이 딸들은 잘안준다며,더 요구하네요...
시누들도 둘다 그런데로 사는데...당당하게 부모부양비 안내려는게
참 보기 싫네요.이해두 안가구요.
어머님께 딸들에게두 받으라구 말씀은 드렸지만...
공부를 많이 못시켜준 딸은,잘살아두 자식 노릇 안해두 되나요?
노인네 불쌍한 생각에 잘해야지 싶지만,어떤땐 울컥 분노가 치받치니...
차라리 외아들이람 좀더 단순한 마음으로,해드릴수 있겠다싶은 생각두드네요.다른 형제들과 비교해서 생활비 정하는게,좀 골치 아프네요.
모두들 겉으로 말 안하니...내가 조금더 손해보잔 생각만함 집안이 편하겠지만,인간 속성이...잘안되네요..
노인네 한달 생활하시는데 얼마쯤 들까요?..다들 다르겠지만..기본 생활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