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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입덧이 심해서 물도 못 마셔요.
BY 아제 2002-03-09
둘째를 가진 지 8주가 되는 주부입니다.
첫째 때와는 달리 입덧이 너무 심해
물도 못 마실 정도이고 먹으면 설사로 이어집니다.
식욕도 전혀 없고 직장은 나가야 하고
힘도 없고 먹으면 토하고...
정말 고역입니다.
첫째인 딸애을 임신했을 때도 7개월까지 거뜬히 직장을 다녔고
입덧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경험자들의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