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가게를 합니다. 겨울엔 연료비가 많이들어서 저희4식구 5평도 않되는 가게에서 생활을하죠 3형제인데 겨울에 연료비 (어머님)하라고 돈주는 자식업죠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고 이제 봄이니 들어와서 다니라니....
너무나 실커든요
저의 아버님 술만 먹으면 저한테 배운거없고 버르장머리 없다고 마구 싱경질에 사람들 있는데서 무안을줍니다
그런데 그것이 매일 술을 마신다는거죠 알콜중독 수준입니다.
심지어는 너네집에서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그런소리도 합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만 삼년이지만 볼거 못볼거 다보고 마음은 있는데로 상하고
그래서 겨울에 집 나오기전 남편과 이혼할결심으로 외딩사진 발로밟고 때려 부실려고 던지고 해도 부셔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농뒤에 감쳐놓았더니 그자리에다가 이상한 동양화 걸어놨더군요 우리 시아버님
남편은 저를 다독거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둘째를 낳은후 일주일만에 퇴원을해서 집에 있는데 아버님이 또 소리지르고 뭐라하길래 같이 좀 뭐라 했더니 버르장머리 없다니 니 이새끼야 니가 들어와서 우리집이 이렇게 됐다고 소리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따라서 나갔지요 집에 있다가는 미쳐서 죽을것 같아서
우리 어머님 볼거다보고 들을거 현장에서 다 봤으면서 신랑한테는 내가 잘못했다고 아직 어려서 잘모른다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가르칠려고 그러는거다 하시데요
아기낳고온 사람한테 그것도 자기들 좋아하는 아들만 둘으로
이런일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도 니가 잘했고 이건 이렇게 해라하고 말해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묵묵무답입니다.
아이들30개월 7개월 키우며 장사도해야하고 큰며늘로 제사일련에14개 입니다 다 치뤄야하고 어느 자식 하나 동생들은 돈하나 않보태서 저희가 용돈이며 경조사 기일장보기 다책임지며 생활하는라 매일 마이너스채우기 바쁩니다.
참고로 저희는 열살차 입니다.
연애죠
지금은 그때가 가장 싫습니다.
지금 내 처한 상황이 너무나 우울하고 내 편한번 들어주지 못한 남편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동서가 저보다 다섯살이나 많아서 이것 저것 해달라고도 못하고 삽니
다 그렇다고 동서가 알아서 하는건 아니구
먼저는 용돈을 나눠서 내자고 했더니 자기내도 돈 십만원 적금하면서 살기 힘든데 어떻게 어머님 한달에 이십만원을 드리냐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그러면 형님네는 어머님이랑 같이사니까 그럼 우리가 형님네 생활비도 대는거 아니냐고 우린 그렇게 못한다고.....
저 기가 막혀저 더이상 말 못했습니다.
말 꺼낸 당연히 우리가 다 내야할것을 말한 내죄로
그런데도 우리 어머님은 동서만 좋아하십니다.김치도 해다주고 .반찬도 만들어서 갔다주고
시집와서 처음 맡는 내생일도 아무도 몰라서 가게에서 혼자 미역국 ?J여먹었는데 돌아오는 동서 생일엔 팬티 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 그때도 많이 서운했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내가 다하고 돈 다내고 욕다먹고 이쁜건 동서만 챙기고 어머님도 할말 없으면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런다 많이 배우면 된다...나이 많은게 뭐 대수일까요 나이값 못하는데..
어머님도 날 싫어하면서 왜 들어오라고 하는지..
집에들어갈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막 아파옵니다.
저는 원래 기능성소화장애거든요 그ㅡ래서 배가 맣이 아파요
정말 들어가기 싫은데....
신랑이 시키는데로 그냥들어가기엔 제가 너무 바보 갔습니다.
남편이 싫어서 얼굴도 안 쳐다봅니다.
심지어는 어쩌다한번 코고는 소리도 숨소리도 듣기 싫어서 이불을 두세겹 덥어놉니다 신랑 얼굴에...
이제 수무여섯살인 내청춘이 눈물나게 가엽습니다.
아이들의 두 엄마로 그리고 며느리로 아내로 산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걸 그래서 다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