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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을 둔 여자


BY 미치기 1초전 여 2002-03-10

어제 저녁 남편을 숙직이라서 회사에 있었다. 나는 어제 무척 피곤한 일이 있어 9시도 안되서 잠을 잤다. 남편이 전화를 해서 자기도 잔다며 나보고 잘자란다. 너무 피곤해서 정신 없이 자다가 밖의 시끄러운소리에 깨니 11시50분경.잠도 안오고 해서 그냥 컴을 켜서 남편이 회사에 잘있나 확인을 했다(016 수호천사에 등록되어 있어 위치가 확인됨) 아니!!!!!!
회사가 아닌 어느 주택가로 뜬다. 그 위치가 정말 그위치인지 기지국위치인지는 몰라도 회사는 아니다. 전화를 했더니 지금 자고 있다고 왜그러느냐고 한다. 그냥 자다가 깨서 전화했다고 하고는 끊었다.
아침에 온 남편.
나도 화가나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더 화를 낸다.
그러고는 결혼식 있다면서 나간다. 결혼식은 여기서 2시간떨어진 작은도시에서 한다고 했다. 나간지 30분 후에 조회하니 어제 그위치.
머리에서 김이난다.결혼식을 주택가에서 하는 건지.
지금 조회하니 어느 바닷가쯤이 잡힌다.
미칠것 같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그냥 싸워서 될일도 아닌것 같고. 더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지 될것같다.
정말 미치기 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