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3

24개월아들이 있는데여..맞벌이땜에....어쩌면 조은가요...


BY march30 2002-03-10

24개월 아들이 있어여..

맞벌이를 할려구 하는데여..

한솔교울..영업요..상담교사라고도 하더군여..

출퇴근도 좋고..사무실도 가깝고...전에 보험일을 해봐서...그럭저럭

자신도 있구여...

놀면 머해여..좀이라두 벌면 나한테 투자도 할수있구...

근데..아이때문에 걱정 이에여...

24개월 인데여.. 아직 우유병 못때구 기저귀도 차고....

어린이집 보내면 ...차라리 집에 있는것보다 낳다고,,,

기저귀도 빨리 땐다고하더군여..

하루종일 저랑만 있으니..애두 답답해하구 나가면 지또래 애들보면

환장을 해여... 무지 좋은가봐여...

그런거 보면 보낼까..싶다가..또 애보면 아직 어린것 같아서...

맘이 안놓이구...

신랑은 저 맘대로 하라구 하는데...

내년까지 기다려 볼까 싶구...

시댁에서도 머라 할것 같고... 시어른들이 하루 세번 전화하세여...

손주땜에여...그러니 어디 나갈수도 없구..

어디 나갔다가 전화 못받으면 나중에 어디 갔다왔는지

다 말해야 하고...

정말 답답해여...

더 어린 애들 나두고 맞벌이 하는 엄마들도 많지만

애 맞기고 일다니다 애 다치면 욕은 엄마만 먹잖아여...ㅜ.ㅜ

어쩌면 좋을까여...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