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다섯형제입니다
그중에 저희가 막내이구요
시어머니는 아직 장가안간 시아주버님과 사세요 저희는 처음 함께 살림시작하면서 1년간 살다가 지금 분가한지 2년째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버님이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24평)입주할날이 멀지않았는데 아주버님이 저희보고 들어와서 살라고 하네요
남편과 짝짝꿍이 되어선
남편과 어머님이 절 은근히 많이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결국 들어가 살기로 했는데 정말 걱정스럽네요
그전에 살았을때 넘넘 힘이 들었거든요
그땐 제가 형님들이 뭐라그래도 입 꾹 다물고 네네 그러기만 했었고 어머님이 뭐라해도 네네 그러고 말대답한번 않했으니까요
내 생각이란 없었죠
하지만 결혼생활 4년째 접어 들고 있고 애가 둘이나 되다보니 어느정도 할말은 하고살지만
형님들 줄줄이 한동네 모여살죠 못와도 일주일에 한번은 찾아오는데
정말 불편한거 이루 다 말할수 있겠어요
전 정말 잘해낼 자신이 없어요
마음을 다잡아야겠죠
어떻게하면 시어머님과 형님들 사이에서 스트레스안받고 잘 살아낼까요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좀 알려주세요 노하우좀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