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된 여아의 엄마랍니다.
우리 딸이 병설유치원을 2년 수료하더니,
노란차 타고 다니는 다른 곳을 원해서,
올해엔 노란 차가 오는 어린이집으로 옮겼는데,
적응을 못 하네요.
7세 반 아이들 중 새로 들어온 입학생은 거의 없고,
몇 년 씩 다니던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고 하면서,
급기야 오늘은 안 간다고 울더군요.
벌써 입학금이랑 원비는 완납했는데,
혹 돌려 받을 수는 없을까요?
액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병설 1년 원비랑 맞먹는 돈이라,
조금은 망설여지네요.
혹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글 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