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 다니던 교회 목사님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로 네번째다
잊어버릴만 하면 전화하신다
교회 나오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안나간다고
왜 자꾸 전화하시는지
하시는 말씀이 많이 듣던 협박(?)이다
다른 지역에서 교회 다닐때
자주 참가를 못하자 전도사님이
내게 전화해서
그러면 지옥갑니다~~
누굴 바보로 아나 그런 식으로 말하다니....
두번째는 다른 교회 다닐때
거기 집사님이 그 비슷한 협박을 한거 같다
그런데 오늘 전화 주신 목사님도
그러면 가정이 안좋아져요
문제가 있을수록 교회에 나오셔야죠~~
마치 우리집에 문제가 있어야
내가 교회에 나갈 사람처럼
문제가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럴일은 없겠지만
평탄하고 평온하기만 한 것을 생리적으로
원하지 않는걸까?
힘들고 어렵고 고난스러원 징징대고
울면서 교회로 오기를 바라시나?
난 분명히 안나간다고 말했는데
왜 이리 힘들게 하시는걸까?
은근한 저주와 협박까지.......
다른 지역에 가면 다시는 교회에 왜초부터
등록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나쁜 기분을 털어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