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파트 아줌마들이랑 수다를 떨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우리라인은 다들 전업주부다
한명만이 맞벌이고,,
또 40대 아줌마가 있긴한데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싫어해서
아줌마들이 안가고, 그아줌마가 옆집사람을 왕따시키는건지
다른아줌마들이 왕따시키는건지,,ㅎㅎ
하여간 서로 왕따시키면서 산다. 별나다고들 한마디씩 하더라,,
성격상 나도 혼자있는게 편한데 그런말 듣기싫다
우루루 몰려있으면 뭐 좋은가?
또 같이 있으면서 실컷 떠들었다
그냥 ?어지나가는 얘기만 하면 좋은데 난 꼭 시집얘기를 해서
뒤늦게 후회한다.
다 내얼굴에 침뱉기인데..
다 내얘기에 동조해서 고개도 끄덕이고 맞아맞아 하지만,,
뒤돌아서면 흉보고,, 자기들끼리도 말하겠지?
에혀,,
제발 할말 안할말 가리면서 살고 싶다.
글구 남이 3마디쯤 하면 1마디 하고싶다
옛날부터 쉽게 사람믿고 따르던 근성이 어디갈까마는
크게 뒷통수 맞아봐야 느낄까?
아,, 입무거워지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