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동안 집에서 하는 부업을 해봤는데요..정말 하루 꼬박(오전9시~
오후 12시정도)해도 돈오천원벌기가 어렵더라구요.
나가서 차라리 일하는게 훨낫을듯 싶더라구요..
어렇게 하다 제가 몸살이 났어요.
잠깐의 푼돈은 될수 있을까 모르지만 시력안좋아지지..여기저기
아프지..할게 못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다 갔다주고 왔어요.
근데 우리 남편 은근히 계속하기를 바라는것 있죠..
우끼는 남자에요..집에 오면 손하나 까닥안하면서..
직장안나갈거냐면서..묻더라구요.
모든집안일도 여자가 완벽하게 하고 또 돈도 벌어와라이거죠.
기분 참나쁘데요.아이들 공부하나 봐주지않으면서..
남자들이란...
결혼전엔 이남자가 최고의 남편감인줄알았는데..
결혼생활해보니 최악의 남편이 돼버렸어요.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여자는 쓰잘데기없는 백수취급을 하는데..
얄미워서도 돈벌기가 싫어요..
저번주토요일날 이남자 쉬는날이라 초등1년인 아이를 데려오라고
했거든요..집에와서 하는말..야~~백수들많더라..엄마들말하는거에요.
이남자 싫다..
어떻게 일침을 주죠??
저는 할짓안할짓 다하고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