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바람이나 쏘일까 해서 나왔다가 갈때도 없고 해서 pc방에
들어왔습니다.
안그랬었는데 가끔 신랑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성격이겠지만 말수 없는 신랑 이젠 지겹기 까지 합니다.
주로 시댁 문제로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대
전 결혼한지 만2년4개월 됐어요
집에서 시댁은 걸어서 7분정도...처음엔 몰랐느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또 이사람은 결혼전 혼자된 누나네서 살았는데
누나집도 근처라 전 항상 시댁식구들한테 둘러 싸여있는
느낌이라 때로는 목졸리는 느낌마저 듬니다.
때로 모임이라 혼자나갈치라면 애기와 집에좀 있었으면 하는데
항상 시댁 아님 누나네.....
전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사는건지 또 나만의 신랑인지
둘러 싸여진 시댁식구들과 공유하고 있는 사람인지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서 그냥 눈물이라도 쏟아질것 같아요
시댁이나 누나네 혼자갔다오면 무슨일이 있으면
사소한 일이라도 집에와서 얘길 했으면 좋겠는데
묻기전엔 말을 안하고 해도 아주 짤막하게,,,,,,,,,
어느땐 뭇는 제자신이실어 점점 저두 말을 않습니다.
지금 상황도 버겁고 힘든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혼자된 누나와 시댁 근처에서 집을지어 2,3층으로
아래 윗층으로 살게 됐습니다.
아이 키우냐고 집에만 있어 제가 소견이 좁아져서그러나
헤어나질 못하고 자주 우울증에 빠집니다.
돼풀이 되는 .또 말을 해도 그때뿐인 신랑이
더 밉습니다. 신랑이라도 나한테 잘하면 시댁식구야
그런데로 이해하고 너머갈텐데
말을 안하니까 전 자주 소외감을 느끼고
그때마다 안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젊은나이에 왜이렇게 자주 사는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