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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돼지저금통 2탄


BY 허망한하루 2002-03-18

그말못하는 인간이 제가 토요일에 친정갖다가 오늘아침에 바로
회사로 출근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하는말.....
남> 어디야.
여> 밖이야.
남> 출근안했어?
여> 했어. 왜
남> 그냥
여> 전화 뚝.....
아 미친다 미쳐
님들 오늘 집에가야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7살짜리 아이만 눈앞에 어른거리니 갈등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