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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험때문에 말썽부린 이야기인데요..


BY 초이스 2002-03-19

잠도 못자고 밤새워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참고있다가, 그 여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날 이유없이 그냥 계좌번호를 불러달라며
금액또한 물었죠.

농협계좌를 불러주면서, 15만원 송금을 요구 하더군요.

15만원 당장 붙일테니, 다시는 전화해서 욕하지말라며,
한번더 전화해서 욕한다거나 하면은
명의도용죄로 고소하겠다고하니
"고소를 하든지 니맘데로 해라" 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신동아 화재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상담원이
"않그래도 그분 고객님들 가운데 항의를 하는 사람이 간혹있는데,
그 분이 성격이 좀 그런가 봅니다."
라며 "주의를 주겠습니다" 이러고 마는것입니다.

이건 엄연한 명의도용입니다.
싸인도 하지 않은 계약서에 자기가 싸인을 하고,
내용도 모르는 보험을 강매를 떠맡길려고 한것이
죄가 되지 않는단 말입니까.

만약 주의정도만 주어서 그칠거라면
그 여자는 더 기세가 등등해져서 또다른 제2. 제3의 피해자가
속출할것입니다.

그사람 이름과 영업 장소는
신동아화재 경북지점 항도영업소 엄영주 라는 보험설계사입니다.
그 여자의 행동도 참 황당하지만,
그쪽 영업소 에서 하는 말은 더욱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