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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지각


BY kk 2002-03-21

신랑이 거이 매일 지각을 해요.
물론 지각을 했으니 매일 늦게 퇴근하지요.
요즘엔 지각이 20-30분이 아니고...
아예 오후에 나가요.
한 12시쯤 나가서 새벽3시 4시에 들어오지요.
이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자기는 늦게 나가도 할일은 다 한다고 하지만
상사나 아래 직원들이 어떻게 바라보겠어요.
간이 나쁜지 술만 먹으면 더 못일어나고요.
너무 불규칙하게 사니깐 같이 사는 사람도 불규칙해지는거 같고..
본인도 몸이 않좋은거 같고.
이제는 아주 버릇이 그렇게 들어선지.
일찍 들어와도 tv만 보지 잠을 안자다가 꼭 새벽에 잠들어요.
그래서 또 지각... 회사에서 전화오면 죄송합니다..매일 그러면서..
다람지 쳇바퀴 돌듯 그렇게 사는데...
이 버릇 고치신분 글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