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살의 첫아이를 가지고 있는 주부입니다.
2년을 그냥 살다가 얼마전에 결혼식을 올렸죠
결혼전부터 여자문제뿐만아니라 어떤 나쁜일을 많이해서
저의 마음은 말이아니게 고생을 했죠
결혼일주일전 남편이 또 외박을 하고왔죠 전에도 이런이이 많았습니다
술집여자랑 여관에 있었다더군요
그래도 결혼식은 올려야할것같아 분통이 터지는 마음을 추스리고
결혼식전날... 남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는핑계로
또 집에 들어오지 않았답니다.
물론 그때도 다른여자랑 같이 있었구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더이상은 힘이 없어 전 그냥 결혼식을 했답니다.
신혼여행을 가서 술집여자가 아닌 만나는 여자가 있는걸 알았답니다.
작년 여름에도 있었구요 매번 다른여자들로
몇개월도 지나지 않아 또 여자가 생긴겁니다.
지금 제 배속엔 6개월된 아이도 있죠
제가 알고난후 남편은 도 안그러겠다더군요
하지만 며칠가지 못합니다.
2년전부터 개인사업이라고 하는데 수입도 좋지도 않고
4개월전부터 저한테 돈은 주지도 않고
카드서비스받아서 쓰고 어머님한테 돈타쓰고
정말이지 너무 힘드네요
어쩌다가 제가 뭐라고해서 일찍들어오면 또 나갑니다.
집에는 답답해서 못있겠답니다.
어젠 상가집에 간다고하고 지금까지 휴대폰도 꺼져있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눈물만 납니다.
우리아기가 너무 불쌍합니다.
아이만 아니라면 정말 이젠 결단을 내릴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 이렇게 고민을 터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