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요.
저는 막내 며느리입니다. 참고로 제위로 형님이 6명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엄니랑 결혼하면서 부터 살고 있어요.
지금 결혼한지는 14년이 되었구요.
그동안도 문제는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참자고 나도 우리친정엄마가 있느니까 우리엄마생각해서 참고 살자고 노력 참 많이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한바탕 했습니다
저는 아들이 한명있어요 그날 우리 아들이 친구랑 왔더라고요 아들이 집에서 놀다가 밖에 나가서 놀아도 되느냐고 하길래 황사도 심하고 학원도 가야하니까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할머니랑 못놀게 한다고 억지를 쓰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거실에서 공부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할머니랑 못있게 한다는거예요 저는 공부는 지 방에서 하라고 하는데 그런것도 잘못입니까
우리시엄니왈 공부도 방에서해라 잠도 아들방에서 자라고 한다고 우리아들이 고아냐고 그럼니다 저 그래서 정말 도저이 참을수가 없어서 한바탕 했습니다
그랬더니 항상여기만 있어서 답답하다고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아들도 많은데 이아들 저아들 집에도 다녀오시라고 그랬어요
어제 우리 냇째 형님 내외분이 오셨어요 지나가다가들른것 같아요
우리 시엄니 이러내요 내가 우리집에서 나가랬다고요 저 그래서 그제 있었던일 다말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아주버님이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모신데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저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항상그러세요 저한테 우리 형님도 잘해주시죠
저녘에 우리 남편이 오니까 형님이 당신 모셔간다고 했다고 우리 신랑이 가실꺼냐고 하니까 안가신데요 당신이 가시면 우리형님 시집살이해서안가신데요 우리신랑이 그럼 우리 마누라는 시집살이 해도 ?I찮냐고 하니까 까짓껐 시집살이 하던지 말던지 그러데요 저그소리듣고 돌아버린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저한테 아프다고 병원에 가자고 그러네요 얼마전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왔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또가서 엑스레이찍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