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제가 이런식의 고민을 하게 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정말 감사드리고, 힘내서 우리가정 현명하게 잘 지키겠습니다.
신랑은 제가 요즘 너무 감성적으로 자기한테 잘 해주는 게 이상한지 무슨일 있냐고 묻는데, 전 가슴속으론 울면서도 아무것도 모른척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아직은 그도 내게 애정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더 많이 노력하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이 답답할때 또 여러분께 조언 구하겠습니다.
그런데 몇시간후에 시댁식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물론 남편은 일이 있어서 못가고 저와 아이들만 시골까지 갑니다. 그런데 그들한테 남편의 일을 얘기 하면 어떻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