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남매의 엄마입니다.
삼남매가 잘 크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늘 고마?m어요
근데
큰딸이 11살이거든요,,
큰딸 땜에 요즘 매일이다시피 속상하네요..
제 자신이 너무 내성적이고 판단력도 흐려서 괜히
죄없는 내 딸만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제딸이 2학년때부터 남학생에게 맞아서
4학년이 된 지금도 팔이 아프다는거에여.
때리는 아이는 유치원때 친구들을 하도 때려서 유치원에서 퇴학
당하였어요,,그럼 대충 성격 알겠죠>?
때리는 애한테 때리면 나쁜 사람이라고 따끔하게 뭐라고 하면
반성의 기미도 없이 어른들을 째려보는 그런 아이에여.
말로 해도 되지를 않고 계속 딸을 때려서 딸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고,,,모범생이거든요
이런 생활이 게속 반복되니 제가 처음으로
때리는 부모네 집으로 전화를 했어요,,,,이런 내용으로
때린쪽 엄마는 앞으로 주의 시키겠다고 하여
마음이 놓였거든요,,
근데
가정방문에 오신 선생님께서 제가 이런 일로
그 부모랑 통화 한것을 알았나봐요,..
선생님은 자세한 사항도 모르면서
저더러 뭐라고 하는거에요..
얘들끼리 놀다가 싸울수도 있지..그런일로 나서지 말라고요,,
우리딸 3년 내내 선생님들께 늘 칭찬만 듣는 학생이였거든요,,
근데 지금의 선생님은 그런 일로 저에게 오해를
하신건지 가정방문에 오셔서
우리딸이 학교에서 맨날 우는이..목소리가 작다느니...
험담을 늘어 놓은거에요...
학생이 울면 무슨 이유로 우는지...선생님께서 물어보신 사항이
아닌가요?
친구가 때려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 고자질 하는 학생은
더 나쁘다면서 고자질하면 반 전체가 맞은다고 하고...
때리는 학생은 기세등등하구...
요즘 참 힘드네요.
제 자신도 바보 스럽구요..
선생님께 오해가 생겼으면 서로 대화로 풀어야 되는데
선생님이라서 어렵기만 하구요,,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저 한심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