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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갔다오면 심란한 엄마


BY 학부모 2002-03-28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 학교교육 발표회있는날이라 전교 어머니들
학교에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1부 학교 교육발표가 끝나고 각자 애들 교실이 있는
교실로가서 선생님과 면담도하고 반운영위원 어머니도
뽑고 했습니다....
애들학교 생활에 관한거 궁금한거 선생님 조언도 듣고 했습니다..
우리아인 자기 또래에 비해 너무 늦답니다...
내가 못느낀건아니나 참말로 걱정스럽습니다....
생긴것도 그만하면 되었고 키도 큰데 왜 느릴까요....
집에서 내가 공부가르키다보면 정말 열불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디다...
좀 크면 괜찮아질지...
아~~~~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