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 올라온 여러가지 글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혼자 사는것두 나쁘지 않겠다는......
저도 결혼 10년차되지만,결혼해서 넘 좋다....라는건 없구,그저 이래서 힘들구,저래서 짜증나구...ㅎㅎㅎㅎ
정말 무덤이란 말이 맞는건지~
제가 잘못살고 있는건지....그렇네요~
아이들보면서 위안삼지만,그렇게 살기엔 앞으로 살아야할날이 더 많이 남았기에 정말 잘~살아야 할텐데...하는 고통이 있네요!
님들은 결혼생활이 행복하신가요?
행복은 가까운데서 찾으라고 친정엄마가 늘 말씀하시는데,그게 어려운거 같아요....^^
남편과의 사이가 점점 무덤덤해지고, 재미도 없어지고....
그 아름답다는 30대가 이렇게 드라이하게 지나가버린다는게 나중에 후회될듯 싶고....암튼 요즘은 여러가지 생각이 스칩니다~
여기 나보다 더한 고통으로 고민하시는분들....정말 대단하시네요~
모두 힘내자구요...!!!
내아이 이쁘고,훌륭하게 키워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