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곳에 우리 아짐들 속상해 하는 글들을 보면 정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왜 여자는 그리도 남자들 속에서 맘을 끓이며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지 하면서 생각을 할때면 정말 남의 일 같지 않고
많이 속상하답니다.
저는 남편의 경륜으로 인해서 얼마의 빚도 있는 상태이고 남편은
저에게 안간다고 하면서 거짓투성이로 날 순간 순간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거짓으로 속여서 그곳을 출입을 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 모르겠고,남들은
저보고도 같이 가서 하라고 하는데 전 영 그런곳 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래서 넘 힘드네요.
별 다른 것으로 싸우지는 않은데 경륜때문에 전 맘 고생을 많이
하고 때론 심각하게 이혼까지 생각하고 정말 생각같아서는 당장에
이혼이지만 나의 예쁜 딸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고 참고 살자니
내 속병만 커져가고 이런 상황을 어찌해야 할까요.
사실 부부간의 이런저런 싸운 얘기들을 할 수 있지만 남편이 이런곳에
다닌다 하고 내 보이기도 그렇고 ....
그래서 혼자서 속 만 애태우고 있네요.
그래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님들께서도 남편이 이곳에 다니시는 분 있으면 그래서 맘 고생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우리 서로 속상해 하는 맘을 달래 보시지 않으실래요????
전 올해 34이구요.저하고 친구해 주실분 있으시면...
많은 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