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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가 뭔지.........


BY 기가막혀 2002-04-03

다이너스티의 대해서 약간은 들었는데 워낙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사람이에요.
어젯밤 아홉시반쯤 남편의 친척형과 누나가 갑자기 찾아왔더군요.
평상시에 거의 왕래도 안했고,전화도 주고받지않는 사이지요.
느닷없이 찾아와서는 열두시반까지 그 얘기를 늘어놓는데 정말 졸리고 피곤하고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제 남편보다 저를 겨냥하러 왔더군요.
시집쪽의 친척이라서 싫은소리는 못하고,딱 잘라서 생각없다.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뀌면 연락주겠다고했어요.그래도 삼십분이상 설교를 늘어놓더군요.
우리한테 무슨 큰 인심을 쓰는것처럼........
저는 암웨이도 무척 싫어해서 친정 올케가 하는데도 거절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런식으로 돈벌어서 살아가는 방식이 참 맘에 안들어요.
씀씀이는 우리보다 더 낫고,형편도 더 좋은 사람들이 더 난리.......
오랜만에 들러서 겨우 그런 얘기로 인상을 찌푸리는 그 친척때문에 제 남편도 오늘까지 내내 짜증스럽다더군요.
그 다단계 판매때문에 형제끼리 친척끼리 친구끼리 의좋던 관계가 많이 나빠지네요.
돈이 된다면 뭐든 좋다는 사고방식에 정말 웃기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