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감동적인 글도 읽고 했는데(이웃집 아이들 돌봐주시는 분), 그런 사람도 있는데 전 왜 이리 속이 좁은지요.
오늘 울 아들이 유치원 끝나고 나오는데 같은반 두 여자아이가
쫓아오면서 그렇게 때리고 괴롭히는 겁니다.
야! 이 바보야!
병신아!
첨엔 아이들이니까 하면서 하지말라고만 좋게 얘길했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더군요. 괜히 찝쩍대면서 졸졸 따라오는데 그 애들 엄마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겁니다.
오늘따라 별일도 아닌것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