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동서가 새벽에 큰형님댁에 소주기운에 전화를 했답니다..저희집에 있냐고 떠보는 형님에게 친구집에 있다고 얘기 했다던데 아침일찍 큰형님이 전화가 와선 저희집에 있는것 다 아니 솔직히 얘기하라고 추궁하는데 떠보는거라며 작은동서가 옆에서 얘기하지말라기에 아니라고 잡아땟어요..근데 엄청 화가 난목소리더군요..두사람 같이 다시 합치면 아무도 안볼줄알아라며 시어니님이 권한도 요번엔 자기들에게 넘겼으니 큰동서네 와서 빌지 않으면 아이도 주지 않는다는데...큰동서와는 할얘기가 없다는 동서는 마냥 평소에도 아이한번 한번 봐주지 않던 큰동서가 그런씩으로 나오니 황당하다며 차라리 다시 나가 일하는게 났다는데...아주버님은 애가시는지 자꾸 전화 오고..미치것네요...두동서가 불꽃띠게 다툴품인데..중간에서 누구 따라갈꺼냐는씩으로 얘기하는 두동서사이에 찡겨 죽것네요...일단 시댁가서 어른들에게는 빌고 본다며 나간 동서가 왠지 불안하기도하고 열심히 산다는데 몇번씩 나갔으니 또 그러라는보장 없다며 죽어도 둘이 갈라서야한다는 큰동서..우찌 시집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런 일이 터져 머리를 어지럽게 많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