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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병신, 쪼다, 등신


BY 바보야~ 2002-04-11

바보같다...남편이
일년에 천만원씩 까지는 장사는 왜 하는지...
바보천치
내가 그만두라해도 빛볼날이 있다나
뭔빛...개뿔딱지가 있어
답답 그자체다.
얘들은 커가는데 교육비가 만만치 않는데
내가 미친다...미쳐
바보 지 형이 물려준 가게라나...
낼모레가 40인데 벌어논건 한개도 없구
빚만 늘어나는 가게는 왜 끌어안구있는건지
알수가없다.
허우대만 멀쩡한 가게
남들보기는 깔끔해서 좋게 느끼겠지만
안에서는 썩는다
누가 내속을 알랴
바보
이런 무능력한 바보랑 사는 나
내가 뭐라도 할라고하면 그것도 못하게한다
그럼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던지
오늘따라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