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일도 많고 친구랑 점심 약속도 있어서 일찌감치 아컴엘 잠시 들렀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아내의 다른 남자, 남편의 다른 여자...
왜 세상은 이리도 서로 가슴을 찢고 밟아대는 일들이 많은 건지...
왜 조물주는 인간에게 단 한사람만 알게 할 가슴을 주지 않으신 건지...
사람들이 서로 배신하고 증오하고 아파하는 것을 보고 즐기기라도 하시려는 건지...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은 상쾌한 아침에 너무나 무거워진 마음 함께 들고 나갑니다...
조물주가 사람 마음에 사랑을 느끼고 잘 흔들리는 약점을 주셨다면
극복할수 있는 인내와 이성도 함께 주신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서로 가슴을 찢고 밟아대는 일들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누구는 사랑할 줄 몰라 이렇게 사는 것 아닙니다.
정말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은 말이죠...사랑이 시작될 때 그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아름다운 의무감도 함께 주어진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이예요...
저는 이만 신나는 음악이라도 귀에 꽂고 기분 전환 하며 나갈래요.
여러분 부디 괴롭고 슬프지 않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