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 지지리 복두 없지
울 시어니 한번 본 사람들은
아이구 애기엄마 시집살이좀 하겠수 한다
시엄니눈엔 아들도 남편도 당연히 손자 며늘도 안보인다
당신 오직 당신밖엔
아마 100살은 넘게 사실것 같다
지금까지 같이 사신 시아버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울 신랑 벌어오는 돈이라고는 ...
여태까지 울 친정에서 보태준돈이 9000만원은 족히 되는것 같다
울신랑 좀 기가 죽긴했지만 그래도 집안일 당근 안도와준다
나 울 시엄니 너무 미워해서
나중 며느리가 이렇겠지 싶어
예쁜 딸낳고 싶었는데
정말 말 안듣는 아들만 둘이다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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