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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년생 엄마인데...


BY 학부형 2002-04-19

오늘 우리 딸아이가 짝궁이 자구 괴롭힌다네요
짝궁을 바꿔달라는데 어떡해 해야하나요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더 지켜봐야 하나요?
얼마전에 짝궁한테 잘놀으라고 타일르기도 했는데
애들이라 잊어버리나봐요
게다가 우리딸 성격은 너무 착하고 여린앤데 게다가 7살이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짝궁이 공부할때 막 떠들고 딸의 지우개도 막 칼로자르고 귀찮게
자꾸 쫓아다닌다고 하네요
짝궁아이의 엄마를 보니깐 엄마도 한성격하는 엄마인것같은데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하나?
왠지 선생님은 어렵기만 하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