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동생이 교통사고를 내서 어느 정도 돈을 해 줘야 하죠.. 그런데 시어머님께서 저희가 드린 용돈을 아껴서 모아 놓으신 돈을 내 놓으시더군요.. 통장을 보이시면서.. 어머님의 전 재산인 260만원가량이 들어 있는 통장을 보니.. 참 착잡하더군요.. 물론 저희도 돈을 더 보태서 시동생한테 합의금으로 쓰라고 송금시켜줘야 하는데.. 참!! 맏며느리란 자리가 이렇게 갈등과 인내의 연속인 생활이라니.. 제가 시어머님의 쌈지돈에 손을 대야 하나요?? 물론 저희도 그리 넉넉한 형편은 못 되지만.. 참 이럴 땐 어찌해야 하나요?? 시어머님은 슬슬 제 눈치만 보시는 것 같고.. 전 그런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선배님들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