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달전에 시집식구때문에 울신랑하고 말싸움했습니다 .
이혼까지 생각하고 씩씩거리면서 싸웠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다부질없는일이지만..)
시엄마가 울신랑한테 말을 그렇게 잘옮겨요. 물론 저의험담이죠 . 바다맘이 어쨌드라 괜왜그러냐.. 하면서요.
그말이 꼭제귀에 들어온답니다. 저앞에서는 싫은소리한나도 안하시면서 제가 없을때 제말을 하시나봐요.
그것때문에 싸움이 크게일어나서 시댁이 차로10분거리인데 한달동안 가지도않고 전화도 한번 안했습니다.
(전 성격이사교적이고 명랑한 아줌마 에요 결혼 3년이지만 아줌마가 다되어버렸네요ㅎㅎ )이런 성격인 제가 말안하고 살려니 좀너무하다고 생각했지만.. 너무속이 상해 전화하기가싫더라구요
신랑이 아예 인연을 끓을려고 하냐구묻데요 (그래도 어머니가 말옮긴건 밉지만 그래도 어른이라 제가 전화하고싶지만 그일만 생각하면 화가불끗불끗) 제가 괜히 전화했다 무안당할것같아 전화하고싶지않다고했죠 신랑이 끝네 하더군요..우리싸운거 시엄마 다아세요
저랑부부싸움하면서 시댁에 전화해서 울신라이 뭐라소리질렀거든요..좀 며느리 감싸주면 안돼냐구 저들으라고 전화하고 전화기 던져버렸거든요. 울신랑도 한성질하죠..
결론은 제가 지금까지 한마디도 안하고있느데 제가 전화해서 뭐라말을 해야할지
말문이 안떨어져요. 이럴때제가어떻해해야하나요? 결혼선배님들 현명하게 말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이렇게 긴글 처음써보네요 휴..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