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임약을 먹거든요
아가낳고 남편이 워낙 콘돔을 싫어하는지라..그리고 제가 잠시 아파서
젖도 말라버리고 해서
먹기 시작한지 1년정도 됐어요
원래 그렇게 마른체형은 아니였지만...(제가 좀 등발이 있는편이거든요)
결혼전에 다이어트할때처럼 빠지지도 않고
왠지 몸매도 점점 배쪽에 살이 찌고...
첨엔 그냥 좀 게을러서 그런줄알았는데....
부작용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급하거든요
저도 이쁘게 옷도 입고싶고
여름되면 수영장도 가고 싶은데....
피임약을 안먹을순 없거든요......남편때문에...
꼭좀 도와주세요